한국주택협회 김형렬 상근부회장은 12월 10일(목)에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0 대한민국 건설상' 시상식에 참석해 토목부문대상(GS건설), 디지털부문대상(대림산업)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성원 국토부 제1차관,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을 비롯한 권도엽 前 국토부 장관(심사위원장)과 건설업계 관계자, 수상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총 14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종합대상에 포스코건설이 수상했다.
이 행사는 동아일보·채널A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