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상근부회장은 9월 21일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표아파트’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모두 11개 건설회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토부장관상인 종합대상의 영예는 SK에코플랜트의 '청계 SK뷰'가 차지했다.
주거복지 대상에는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양평'이, 고객만족 대상에는 한양의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선정됐다.
친환경 대상과 브랜드 대상은 각각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파크솔레이유'가 차지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은 현대엔지니어링(사회공헌 부문)과 쌍용건설(도시활력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경제TV 대표이사상은 DL이앤씨(그린홈), HDC현대산업개발(스마트홈), 현대건설(주거가치), 대우건설(혁신개발)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