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오세정 전무는 11월 18(수)에 이투데이 본사 et라운지에서 열린 '2020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브랜드 부문(대우건설)과 사회공헌 부문(GS건설)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 수상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총 10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이투데이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