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오세정 전무는 12월 6(금)에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살고 싶은 집 2019' 시상식에 참석해 조경부문(쌍용건설)과 사회공헌부문부문(SK건설)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흥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을 비롯한 권충헌 헤럴드경제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 수상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총 11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