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오세정 전무는 10월 30(수)에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조경 부문 - GS건설, 롯데건설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덕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건설업계 관계자, 수상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총 13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종합대상에 대우건설과 SH공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 행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가 후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