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김형렬 상근부회장은 10월 23일(수)에 서울 포시즌호텔 누리볼룸에서 열린 '2019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스마트주택과 기술혁신 2개 부문 - 삼성동 센트럴아이파크(HDC현대산업개발), DMC롯데캐슬 더퍼스트(롯데)를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이용웅 아주경제신문 사장과 건설업계 관계자, 수상업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총 13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종합대상에 대우건설의 '경주 센트럴 푸르지오'(주택)와 현대건설의 '카타르국립박물관'(해외건설)이 각각 수상했다.
이 행사는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가 후원해 오고 있다.